원예치료사 자격증과정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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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19일부터 운영 경기도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내달 19일부터 12월19일까지 15주 동안 국립 한경대학교 위탁교육으로 원예치료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사람이 식물을 돌보는 차원을 넘어 식물이 사람을 치유하는 자연, 인간, 식물의 상호관계의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장애치료와 재활을 돕고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녹색의 쾌적함을 제공하여 심신회복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원예치료사 전문과정에는 일반시민과 사회복지사, 간호사, 유치원 교사 등 원예치료에 관심이 있는 전문학사 이상의 자격을 갖춘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금요일과 격주 토요일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임상실습과 시험, 논문 발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예치료사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

파주시민에게는 우선 접수의 특전이 부여되며 교육비의 20%를 보조해 준다.

문의는 정원관리팀(940-4801)으로 하면 된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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