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이용자 만족도 ‘양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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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객 500명 중 답변만족 84%·친절도 87%로 조사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지난 7월 한달 동안 ‘콜 센터(1577-4200)’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콜 센터 만족도를 1640명의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조사, 이 중 500명이 답변에 응했고 그 결과 답변만족도 84%에 친절도 87%로 조사됐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상담원 응대 친절도에는 매우 친절 194건(38.8%), 친절 241건(48.2%), 보통 63건(12.6%), 불친절 2건(0.4%)으로 조사됐다.

▲답변만족도는 매우만족 158건(31.6%), 만족 262건(52.4%), 보통 70건(14%), 불만족 1건(0.2%)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콜 센터가 생겨 더 편리해졌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90건(18%), 편리해졌다 266건(53.2%), 불편해졌다 27건(5.4%), 모르겠다 106건(21.2%), 관심없다 11건(2.2%)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 결과에 대해 “전체적인 만족도 조사결과 1월에 개소한 화성시 콜 센터 운영이 만족스럽다는 평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보완해야 할 사항도 있다. 고객 문의사항 중 세금이나 상수도 요금 등의 행정전산자료를 확인해야 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답변이 어려워 담당자에게 직접 연결이 어려워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기타 의견으로 부서담당자 부재 중에도 확실하게 답변을 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의 필요성과 담당자 본인 부서의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숙지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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