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2490만달러 수출계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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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장개척단, 등산용품등 우수 평가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지난 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2490만달러(249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장개척단(다담마이크로, 제트플러스, 옵티시스 등 8개 업체)은 이 기간 동안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브릭스(BRICs)의 인도 시장 중 제2의 무역도시인 ‘뭄바이’와 IT도시 ‘방갈로르’를 방문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의 무선 온습도 감시기, 배압제거 역류방지 장치, 엑스레이 검사장비 등의 물품에 대해 소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등산용품에 있어서는 중국이나 유럽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것은 물론 품질과 가격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의 파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면서 “오는 10월에는 신흥시장인 ‘동남아시장개척단’, 오는 11월에는 미개척시장인 ‘북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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