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새터민가정 공공의료 지원 협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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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난 12일 오후 4시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 이천ㆍ여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다문화ㆍ새터민 가정에 대한 공공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지역내 저소득 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총 6281(저소득 가정 5568명, 다문화 가정 653명)명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지원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민ㆍ관 협력의 중요성을 토로하며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문형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장과 허충구 이천ㆍ여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는 “공공의료지원 체계의 구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공공의료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ㆍ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은 읍면동의 주민생활팀(방문 간호사) 또는 이천ㆍ여주 경실련 위원에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를 통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 본인부담금(비급여 포함)의 전액 또는 50%의 의료비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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