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음악제 오늘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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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예회관 대공연장서 4일간 세계적 색소폰·피아노·재즈팀 열연해 ‘제8회 월미음악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뤄진 음악의 향연을 통해 건국 60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의 폭을 넓혀줄 이번 음악제는 건국 60주년 기념 음악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음악의 향연과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도시 인천으로’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음악회는 13일 국내 최고의 색소폰 앙상블 ‘Take five’의 피아노 듀오 콘서트 4팀이 참가하는 ‘실내악의 밤’으로 시작해 14일 러시아의 세계적 트럼펫 연주자 알렉세이 볼코프가 협연하는 건국 60주년 경축 전야음악제가 펼쳐진다.

15일에는 영화음악, 팝송 등을 조이오케스트라와 인천오페라합창단이 공연하는 ‘크로스오버 뮤직축제’가 16일엔 김도향, 한, 미, 캐나다, 독일연합 재즈팀이 참가하는 ‘재즈 축제의 밤’이 열린다.

특히 이번 제8회 월미음악제는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펼쳐지는 만큼 그 의미가 깊은 것은 물론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음악애호가들로부터 각별한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제8회 월미음악제가 음악애호가의 예술축제로서 인천 음악인의 재도약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성장 동력으로 세계일류 명품도시, 고품격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위상 정립과 ‘2009 인천방문의 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서 ‘Boom up’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440-402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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