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에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추진 2020년까지 계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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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버스도착시간·도로돌발상황등 알려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첨단 IT기술 및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교통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12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할 사업 방향과 내용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IFEZ내 ITS 추진체계, 추진단계 등 사업추진 기본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또 인천시 교통정보센터와 송도국제도시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시스템 및 운영계획을 검토해 IFEZ ITS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송도국제도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1단계(2009)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내 1~4공구에 이용 가능한 지역을 대상으로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해 버스의 도착예정시간 및 실시간 버스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서비스와 송도국제도시 주요교량의 영상정보와 인천시와 한국도로공사, 인천대교 등의 CCTV 화면을 연계해 제공하는 돌발상황 정보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송도국제도시, 영종지구 및 청라지구를 대상으로 한 2단계(2010~2014) 사업은 지구별 개발 Concept(토지이용계획)과 교통계획이 조화돼 도출된 17개의 차별화된 교통서비스가 u-City 기반시설과 연계해 구축한다. 3단계(2015~2020) 사업은 2단계 사업의 공간적 확장 및 u-City와의 통합서비스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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