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우리마을 사진가' 발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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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마음을 담아, 마을을 담다’라는 모토로 ‘우리마을 사진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마을 사진가는 안산동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월까지 역사·환경·생활모습(자유주제) 세 가지 주제로 사진을 찍어 9월과 10월 마을 축제 및 수암마을 전시관에 전시하고, 팜플렛 제작을 통해 기록을 남기는 활동이다.

김봉규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이번 우리마을 사진가 활동은 안산읍성 및 향교 등 역사적 정취를 가진 안산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안산동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원중 동장은 “안산 중·고등학교 사진동아리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사진들이 훗날 좋은 기록유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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