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봉축 대법회’ 및 ‘석가탑 등(燈) 점등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1 0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스님과 신도, 구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대법회’ 및 ‘석가탑 등(燈) 점등식’을 개최한다.

중랑구사암(불교)연합회가 주관하는 ‘봉축 대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법어', '사홍서원'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암연합회는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지역내 모범청소년 30명에게 장학금 900만원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 광명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구청 입구에 전통한지로 제작된 석가탑 등(燈) 점등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랑구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자리는 세상의 다양한 갈등을 부처님의‘자비정신’으로 극복해 이웃과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세상의 평화로 이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구민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