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보행권 확보 합동 캠페인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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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최근 장충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구청 유관부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양호 구청장과 구청·동주민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은 안전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각종 생활안전 확립에 초점을 두고 펼쳐졌다.

이에 따라 학교 통학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준수, 노상 불법주정차 및 물건 적치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불법 유동광고물 설치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불법주차·물건 적치와 입간판이나 에어라이트 같은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전개하고 그 밖의 보행 저해 요소는 없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서양호 구청장은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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