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9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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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5시 동작구민회관에서 '2019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관련기관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재활 장애인 과 유공구민 1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모범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품바 각설이 타령 ▲노래자랑 ▲댄스경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동작구모범택시운전자회의 자원봉사로 거동불편 장애인을 위한 행사장 이동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행사장 곳곳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편의 및 안전을 돕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증진 및 인권향상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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