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5월25~26일 ‘체험문화축제’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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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오는 5월25~26일 신둔면 예스파크(도자예술마을) 대공원장 일원에서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유치원생부터 초·중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도록 특화된 축제이자, 부모와 함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유·무료를 합쳐 총 80여가지로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에서는 ▲물총게임 ▲인절미 만들기 체험 ▲태권도 및 사물놀이 공연 ▲룰렛게임 ▲버블체험 ▲페이스페인팅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유료체험 프로그램은 ▲열기구 체험(5000원) ▲트랙터 마차타기 ▲다육심기 ▲3D 목공퍼즐·수세미미스트·쌀비누·목각인형·우드샤프 만들기 ▲당나귀타기 체험 등이다.

함께 온 부모들을 위한 ▲한지등(燈)·전구화분만들기 ▲쪽잎찍기 ▲스카프염색체험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축제장에는 차량 16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터미널에 20~2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문화축제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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