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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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지정된 동물병원 37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시술료는 5000원이며, 예방 백신 약품값은 무료다.

접종을 희망하는 동물 소유주는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되고 접종 후 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면 된다.

다만, 각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원기간 초반에 예방접종을 받거나 동물병원에 약품 잔량을 확인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라며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 광견병 위험도 증가하고 있으니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시민들도 반드시 반려동물 예방접종을 받게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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