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민 창의학교 내달 14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2: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이디어 발굴·제안 역량교육
우수제안 구정 반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신(新)바람 창의학교’를 운영한다.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량 강화와 구민 창의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창의학교는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5월14일~7월16일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창의학교에서는 박종하 창의력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창의적 발상 훈련, 아이디어 만들기, 우리동네 창의 제안, 구정연구 과제와 정책의제 발굴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수업은 토론, 창의제안 등 수강생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업 과정에서 나온 창의제안과 구정 연구 주제는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구는 우수 제안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6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며 시상자에게는 10만~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5월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60명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신(新)바람 창의학교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가 신바람 나는 정책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