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노인과 청년이 함께하는 자서전 편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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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삶 자서전에 담다”
연내 출판기념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노인들과 청년이 함께 하는 자서전 쓰기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기록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서적 교류의 기회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협동조합 은빛기획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자서전 집필이 가능한 청년작가들이 직접 노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내용을 녹취 및 기록하고 자서전 원고 작성까지 함께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에 참여할 노인 4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15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완성된 작품들은 한데 모아 자서전으로 만들고, 자서전이 완성되면 이를 축하하기 위한 출판기념회를 올해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청년이 함께 할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세대 간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며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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