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개 기업들 日 ‘2019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참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0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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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억 수출상담·70억 계약 성과
區, 현장 비즈니스 상담 효과··· 내달도 지원키로

▲ 강남구 마이다스엔터테이닝 부스에서 바이어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19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10개 기업들이 1126만달러(약 127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657만달러(약 70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18일 구에 따르면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한국의 경쟁력 있는 103개 중소기업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강남구에서는 ▲화장품 전문업체 원돌리 뷰티엠 ▲스튜어디스 마스크팩 에프지뷰티 ▲썬글레이드 플랩갭 커머스플러스 ▲캐시미어 의류제품 이미옥우리옷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구는 이번 상담회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 부스비와 제품 편도운송비, 통역(1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공동경비와 전시회 마케팅 및 바이어 응대법을 교육하고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또 오는 5월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도 20개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계약 실적을 토대로 강남구는 향후 유망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강남 경제의 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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