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갈현2동, '파리바게뜨 갈현로데오점 나눔가게 협약식'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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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과 파리바게뜨 갈현로데오점(대표 박경은)은 지난 4월 15일(월) 파리바게뜨 갈현로데오점에서 2019년 나눔가게 협약식을 했다.

파리바게뜨 갈현로데오점은 2019년 1월부터 주 3회 이상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자녀가구,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식품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당장 식재료가 부족한 가정에 전달된 정성이 담긴 빵은,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달 받은 가정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행사에서 박경은 대표는 “갈현동에 거주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볼 때마다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나눔가게라는 좋은 제도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고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박경은 대표는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매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은 우리 동네의 가맹점들이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고, 향후 동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갈현2동 한용욱 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주변에 다양한 상점들이 나눔가게 사업에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동안 경제악화로 인해 나눔문화 및 나눔이웃 육성이 둔화되었던 것을 해소하고, 민선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2.0) 계획의 일환인 나눔가게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협약식은 좋은 예시가 되었다.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다양한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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