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드림스타트 정리수납 교육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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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드림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정리수납 실습교육프로그램 ‘우리집을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환경이 취약하거나 저장강박증으로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가정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어린이의 보호자 중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15명, 하반기 10명으로 구성해 전문가의 코칭을 통한 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교육은 17일과 오는 24일 양일간 오전 9시30분~11시30분, 하반기 교육은 10월10일과 10월17일 오후 7~9시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동작드림스타트센터(여의대방로24길 76)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행복을 만드는 정리수납 ▲스트레스 없는 침구 및 옷장 정리 ▲주방정리 및 친환경세제 활용 청소법 ▲우리집 DIY 등이다.

또한 각 가정에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수건, 양말 등을 가져와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실습을 통해 정리수납 해보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청소년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리수납의 방법과 기술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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