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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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측정등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8일~9월25일 ‘2019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아파트, 일반주택지역 등 주민들의 거주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ㆍ상담, 체성분측정, 골밀도검사, 우울ㆍ스트레스 상담 등 구민들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각종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구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2019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진단은 물론 우울·스트레스 상담, 금연상담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마음건강 가꾸기’ 부스가 신설돼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상담 과정을 통해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지난 1월 실시된 공모·접수를 통해 선정된 아파트와 일반주택지역 등 12개 지역으로, 서초1동, 방배1동, 방배3동 일반주택지역 등 4개 지역이 신규 선정됐다.

서초구 주민 누구나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상담’ 참가 주민은 전일 오후 11시 이후 금식하고 방문하면 된다.

구는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이 발견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정도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간격으로 거주지역을 직접 찾아가거나 보건소 방문 안내를 통해 재검사와 운동·영양상담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기억력 검진과 우울·스트레스 상담, 골밀도검진 결과 발견된 위험대상자 등에 대해서도 보건소 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검사 및 지속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올해도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건강체험관에 참여하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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