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7일 오금공원 다목적구장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풋살장·정구장등 조성
▲ 오금공원에 조성된 다목적구장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7일 오금공원 다목적구장을 개장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다목적구장은 기존의 인라인하키 구장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총 4억1300만원을 투입, 주민활용도가 높은 풋살장 1면, 정구장 2면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야간 조명도 설치해 직장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 이달 말부터 인라인생활체육교실 운영도 시작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30분~6시이며, 연중 무료이다.

생활체육교실 수강 신청 및 풋살장·정구장 이용 예약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변화한 여가활동 욕구에 발맞춰 새롭게 풋살장과 정구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삶의 질 1위,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금공원은 1977년 공원지정 후 광장 5곳과 어린이놀이터·자연학습장·산책로 9코스를 갖췄으며,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의 운동시설이 들어서 있다.

유아 숲 체험장을 비롯해 곰두리체육관, 송파도서관이 설립돼 주민들의 생활체육은 물론 여가문화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