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망은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재난대응 민·관 협의체로 지역 유관단체뿐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도 포함되어 있는 협의체로, 지난 해 12월 13일 체결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4명의 민·관 단체장이 참여해 대야·신천동 관련 각 단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그간 재난 복구를 하면서 발생한 정보공유 등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서달원 시흥소방서 은행119안전센터장은 “최근 몇 년간 큰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지 않아 큰 피해가 없었지만 태풍에 대한 대비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며 “노후 옥외광고물이나 건물 옥상의 철탑을 점검해 인적, 물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최승군 센터장은 “관만이 주도하는 재난대비는 그 한계가 명확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재난에 대비하고, 이겨내야만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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