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지난 1993년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현재 성북구청 행정지원과에 근무하고 있는 유순덕씨(지체장애 2급)이다.
유씨는 주로 밤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연습에 매진한 결과, 이번에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는 양궁을 시작한지 불과 2년6개월여 만에 일궈낸 성과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씨는 “직장생활과 양궁을 병행하는 것이 무척 힘들지만, 올해 9월 열리는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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