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내과 진료 및 각종 검사를 평일 1시간 일찍 8시부터 조기진료를 하고, 토요일 보건의료서비스는 매월 2, 4주에는 영유아 예방접종, 임산부 산전관리 등을, 매월 1, 3주 토요일에는 금연상담실을 운영해 직장인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일요일에는 보건교육실과 민원실 등 시설을 전면 개방해 자조모임과 건강동호회원 등 각종 모임과 회의, 강좌를 활성화시켜 구민들에게 건강정보의 쉼터가 되도록 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확보한 후 하반기부터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동·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정신건강 및 학습상담을 개설,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집단따돌림, 게임중독, 학교폭력, 입시위주의 제도 등으로 불안한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정신치료를 돕는다.
또한 보건소 민원실에 체성분분석기, 혈압측정기, 당뇨측정기를 구입 비치해 모든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으로 발전시켜 열린 보건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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