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대변인은 3일 지분형 주택에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제한하는 방안은 지금까지 검토 중인 여러가지 안 중 하나일 뿐, 결정된 대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과거 아이템으로 거론됐다거나 폐기된 걸, 고문서 뒤져서 기사 쓰는 거 안 해 줬으면 한다. 우리가 정리하는 큰 그림은 새 정부의 밑그림이다. 어제 오늘 작업해 온 거 후속 기사 나갔는데, 하나의 안으로 검토 중인 것이지 확정된 게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2일 보도된 ‘지분형 아파트 펀드 상장추진’과 관련해 논의된 바도 없고, 거론된 바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애초 일부 언론에는 ‘지분형 주택분양제도’에 대해 투자는 연기금이나 금융기관 펀드로 한정하고 일반투자자의 직접투자는 제한한다는 방침이 전해졌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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