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3일까지 ‘잇다마켓’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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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열렸던 ‘제2회 잇다마켓’ 풍경.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3일까지 지역 주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함께 하는 ‘제4회 잇다마켓’을 개최한다.

오전 10시~오후 6시 제기동 서울약령시 입구부터 한방진흥센터까지의 400m 구간에서 열리는 ‘제4회 잇다마켓’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돕는 지역밀착형 플리마켓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상에 하나 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지역마을존’ ▲어린이들이 셀러로 나서 어린이용품을 판매하는 ‘자원순환존’ ▲침샘을 자극하는 먹을거리가 가득한 ‘푸드존’ ▲딱지치기, 고무줄 놀이 등 어린시절 향수를 자극할 ‘전래놀이 키즈체험존’ ▲한약재를 소량씩 포장해 판매하는 ‘서울약령시협회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도자기 물레체험 ▲아동그림 심리검사 ▲한줄 릴레이 동화쓰기 ▲가죽공방 체험 등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잇다마켓 행사장 한편에서는 서울약령시협회에서 주최하는 ‘우리 동네 시장나들이’가 열려 버블벌룬쇼, 마술쇼, 인형극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청소년 CEO들이 운영하는 ‘문화마켓’과 재능기부 공연팀 뮤브먼트, 더뉴재즈 밴드팀 등이 꾸미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도 열려, 화창한 봄날에 아름다운 감성을 더한다.

천정희 구 일자리창출과장은 “다양한 물품과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잇다마켓에 많은 주민들께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잇다마켓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4회 잇다마켓’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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