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정형기 지부장 외 조합원 135명은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 지난 18일 구청에 기탁했다.
21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이는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성금은 총 272만3000원이다.
정형기 지부장은 “앞으로도 전 조합원이 열심히 일하고 보다 더 많은 선행을 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이웃돕기 사업으로 서대문 푸드마켓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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