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포수마을 봄나들이 벚꽃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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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수마을 봄나들이 벚꽃축제 사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이 개청40주년 구 불광천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응암1동 제9회 포수마을 봄나들이 벚꽃축제를 지난 6일 불광천에서 개최하였다.


포수마을이란 지명은, 이 지역의 포수와 백련산 매바위가 관련되어 생긴 이름으로 본래 매는 마을에 들어오는 잡귀 등 모든 병을 막아주는 동네 수호신으로 생각되어 포수마을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구 불광천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봄나들이 포토존, 아기자기 토탈 바자회, 미세먼지 잡자! 봄꽃 판매, 진짜사나이 체험존, 먹어봐~전투식량!! 부스 5개를 운영하여,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수마을축제 추진위원회 황숙령 위원장은 “응암1동 주민뿐만 아니라, 이웃마을에도 포수마을을 알리며, 개청 40주년을 맞이하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 형성에 일조할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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