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와이즈발레단 ‘신데렐라’ 내달 4일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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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아프홀서 2차례 선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이 오는 5월4일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발레극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왕자와 신데렐라가 무도회에서 추는 ‘파드되’(두 사람이 추는 춤)는 환상적인 안무로 유명하며, 극 중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특히 화려한 궁전에서 펼쳐지는 무도회와 요정의 마법으로 호박이 마차로 변하는 장면은 <신데렐라>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오후 2·5시에 진행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총 95분으로,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구민·청소년·4인 가족은 30%, 20명 이상 단체는 40%, 장애인, 65세 이상,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5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티켓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포털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포털에서 예매시 티켓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클래식 발레와 창작작품 활동으로 발레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는 단체로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금천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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