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기름제거 봉사활동은 지난달 13일 동대문구 자원봉사단의 1차 봉사(43명)에 이어 12월27일 동대문구 공무원 참사랑봉사단이 2차로 참여(74명)했으며, 기업, 단체 및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계속 참여하고 있다.
6일 동대문구 답십리1동 현대카시트 직원 및 주변 주민 40명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9일 새벽 5시에는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회원 80명이 참여하며, 10일에는 동대문구 신설동주민자치위원회 7개 단체 45명이 해변가 기름 흡착 및 오염된 모래제거를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기름유출지역의 방제활동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며, 이것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단결된 마음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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