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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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이달부터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및 미추홀구한의사회와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로당 한방 주치의는 지역내 42개 경로당과 42개 한의원을 1대1로 연계, 매월 1회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노인들이 선호하는 한방 진료 및 중풍, 치매, 관절염, 소화불량, 우울 등에 대한 한방건강교육도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양춘석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김현호 미추홀구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달부터 시행할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김 구청장은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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