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상설점검반을 편성해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근무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연말연시 및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민원방치, 소극적 업무처리, 공무를 빙자한 근무지 무단이탈, 민원처리 지연 행위 등에 대한 세분화된 감찰기준을 마련해 이 기간 동안 적발된 공무원 및 관리책임자에게 강한 징계기준을 적용해 엄중 문책키로 했다.
박희오 감사담당관은 “연말연시에는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선거까지 겹쳐 행정환경이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이럴 때 일수록 민원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강도 감찰활동을 통해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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