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로탐색·입학설명 페스티벌에 2000명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제1회 인천대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입학설명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인천대 입학본부 국제지원센터(ISC)와 글로벌어학원(GLI) 인천한국어학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입학이 가능한 인천대 46개 전학과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과정을 수학 중인 외국인 연수생 1700명과 경인지역 외국인 연수생 300여명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방문해 진로 및 입학과 관련한 정보를 얻었다.

입학설명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출신 응옌 뚜엥씨(20)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원 가능한 학과별 부스가 마련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었고 교수님과 조교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줘 매우 유용한 진로탐색의 기회였다”고 밝혔다.

조동성 총장은 “인천대는 외국인 유학생 출신국가수를 UN가입국가 보다 많은 200여개로 늘릴 때까지 유학생 모집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입학설명 페스티벌을 계속해서 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