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 9~10일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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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5월9~10일 양일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업이나 업종 전환을 준비 중인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와 강북구상공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준비절차, 상권입지 분석, 운영계획서 작성 등 사업 초기 필수정보와 노무관리, 소상공인 지원제도, 세무, 마케팅과 같은 업소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자영업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강의에 모두 참석한 뒤 교육 수료증을 받으면 서울시 창업자금 신청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 활성화와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업 노하우를 세세하게 알아 볼 수 있는 강좌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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