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은 최근 두산 김경문 감독을 만나 포수로 뛸 수 있는 팀으로의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이에 김 감독은 홍성흔의 뜻을 존중해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곰들의 모임’에서 홍성흔과 김 감독간에 이 같은 대화가 오고 갔지만 구단 측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단 측은 13일 “아직 홍성흔에게서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이른 시간 안에 홍성흔과 면담을 하겠다. 잔류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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