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 마을활력소’ 10일 개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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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실·기억력키움터 운영
▲ 하하 호호 홍제 마을활력소 전경.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다목적공간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이하 마을활력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웃음 넘치는 즐겁고 건강한 소통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마을활력소는 ▲스트레스와 두뇌건강을 측정하고 정신건강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한 ‘기억력키움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쉼터’ ▲건강실천 주민활동공간인 ‘다목적실’로 구성돼 있다.

또 외부에 기존 홍제 자전거주차장이 새롭게 단장됐으며 서울시 따릉이거치대도 설치됐다.

매주 월·수·금요일에는 운동교실, 건강나눔카페, 고혈압당뇨교실, 대사증후군검진, 심폐소생술교육, 치매예방강좌 등 서대문구보건소의 건강실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인지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다.

마을활력소 프로그램들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특히 서대문구 건강리더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가 주민 건강증진과 풍요롭고 즐거운 마을공동체 지원을 통해 개인의 생활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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