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19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디밴드·마술공연··· 문화가 흐르는 홍대 걷고싶은 거리
매주 금요일 지역 문화공연 시민축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1월까지 홍대 걷고싶은 거리 인근에서 홍대 지역 문화공연 시민축제인 ‘2019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홍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문화ㆍ예술의 높은 수준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0여개 아티스트 팀이 참여해 인디밴드음악과 전통국악, 퓨전음악, 뮤지컬, 전통무용, 코미디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구현모, 버둥, 성해빈&은희, 조성준밴드, 어제오늘, 춤판, 언엔딩, 예결밴드, 매직유랑단, 락드림, 뮤럽, 아기자기, 스마일 브라더스, 다감, 은한&밝을녘, 리치매직팀, 지금건호 등이다.

특히 올해는 해금과 기타의 하모니, 민요와 어쿠스틱 음악의 조화, 코미디와 마술의 접목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공연들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는 누구나 관람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여행자편의시설(서교동 348-1)을 주 무대로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 3곳과 인근 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관광과로 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홍대, 상수동, 서교동, 연남동 등 인근에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있는데 이 분야는 다른 산업으로 확장, 발전할 여지가 큰 만큼 문화예술 창작인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