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매주 금요일 ‘사랑의 밥차’ 찾아간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통진읍 마송공영주차장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개최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밥차’는 매년 상·하반기, 매주 금요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각종 상담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상반기 첫 일정을 통진읍에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군부대, 기업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통진두레놀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합창, 뮤직쇼 등이 급식시간까지 이어졌다. 급식행사장 뒤편에서는 김포시보건소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세무서 등이 마련한 복지·건강·세무 상담창구가 운영됐다.

또한 20여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이미용서비스·청력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친환경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사랑의 밥차는 오는 6월21일까지 상반기내 총 12회를 운영하게 된다. 다음 행사는 오는 12일 고촌읍 신곡노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