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풀백 가레스 베일(18)이 오른발 부상으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최소 3개월 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데미안 코몰리 단장은 “베일이 장기간 결장하더라도 통증의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를 할 것”이라며 “그는 부상 소식에 실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선수이며, 우리는 그가 오랫동안 팀의 중심선수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이영표와 베일을 비롯, 베누아 아수-에코토까지 3명의 왼쪽 풀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베일과 아수-에코토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이영표는 앞으로 팀의 왼쪽 수비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영표는 올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와 칼링컵, 유럽축구연맹(UEFA)컵까지 총 17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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