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일 일본 후쿠오카 센추리 골프클럽(파 72, 6501야드)에서 열린 제8회 교라쿠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 최종일 경기에서 6승5패1무승부를 기록, 합계 11승11패2무승부를 만든 뒤 연장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부상에도 불구 전날 1승을 챙긴 박세리(30, CJ)를 대신해 김미현(30, KTF)을 투입시킨 한국은 이선화(21, CJ), 장정(27, 기업은행) 등이 승리를 챙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믿었던 KLPGA 최강자 신지애(19, 하이마트)와 지은희(21, 캘러웨이)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일본 선수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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