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복지재단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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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는 최근 구청장, 구의원, 복지전문가, 시설관리공단,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서구복지재단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서구복지환경 ▲복지재단의 역할 및 기능 ▲주민 및 전문가 집단의 설문조사 결과 ▲복지재단의 비전과 미션에 관한 용역 결과를 발표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구복지재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청회를 통해 구민과 복지시설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구는 급변하는 구 복지환경변화에 따른 선제대응 및 복지서비스 현장에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위한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018년 11월 인천서구복지재단 설립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구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충권 교수)이 맡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서구복지재단은 서구 전체 예산의 약 50%를 차지하는 복지예산의 효율적 관리, 복지서비스 지원 현장에서의 컨트롤타워 역할, 복지정책부서와 복지현장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복지기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며 “이를 통해 구민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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