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2일 이 지역에 500세대 규모 주상복합시설 및 공공청사와 한강르네상스사업에 필요한 수변지원시설 설치를 위해 이번 주중 중 토지 및 건물 보상에 착수, 주상복합용지 복합개발시행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원선 철길 옆 저지대인 행당지구는 그 동안 목재, 금속가공 등 영세 공장과 폐품분리수거장 등으로 도시환경 악화는 물론 화재 위험 등 재해에도 취약한 상황이었다.
지난 2005년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받았으며, 금주 중 토지 및 건물 등에 대한 보상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여 2009년에는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체 7만5000㎡에 대한 조성이 완료되면 행당지구에는 5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공공청사와 한강르네상스사업에 필요한 수변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토공은 행당지구의 지리적 이점을 부각시키고 성동구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주상복합용지 2만2589㎡를 건축디자인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합개발시행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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