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은 92명의 축구 담당 기자들이 지난 13~23일 참여한 14개 구단의 감독과 각 포지션별 선수에 대한 투표 결과를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개표, “최다득표(75표)한 파리아스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리아스 감독은 12표를 얻은 성남일화의 김학범 감독(47)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포항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5위로 마감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경남(4위)과 울산현대(3위), 수원삼성(2위)를 잇따라 격파하고 챔피언결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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