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각자 매주 수요일 상설 상담실에서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1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방법 등을 소개받게 된다.
1차 상담 후에는 개별적으로 심층상담을 받게 되는데, 진행은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협회에서 맡는다. 물론 개별 결과는 비밀이 보장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직원 자녀 중 5세 미만의 아동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자녀 정서관리 분야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화여대 발달장애아동센터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습부진 아동,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동, 산만한 아동 등에 대한 관리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하기 좋은 직장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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