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물 현장 모니터링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14:1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김포시는 지난 3일 장기도서관에서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교육 및 시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을 갖도록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교육과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장기도서관을 현장 모니터링활동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의 이해와 팀구성, 팀명 만들기, 역할분담하기 등 참여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서로간의 의견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기도서관 1층부터 4층 옥상까지 열람실, 화장실, 주차장, 옥상정원 등을 돌며 여성과 남성이 성평등하게 이용이 편리한지 장애인, 유‧아동, 노인 등 이용자를 고려했는지, 안전상 이용이 편리한지를 주차장, 편의성, 안전성, 화장실, 프로그램 및 홍보물로 구분한 30개 지표를 통해 꼼꼼히 체크하며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조경숙 김포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장기도서관 개관 후 여러번 방문해 시설이나 이용을 편리하게 느꼈는데, 오늘 모니터링을 하면서 나온 개선점을 보완한다면 더욱 더 시민에게 사랑받는 장기도서관이 될 것이고, 앞으로 시민참여단의 의견이 많이 반영돼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