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일까지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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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9일까지 ‘제21회 양천구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분야별로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찾아 ‘청소년 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도 문예, 스포츠, 효행, 굳센 생활, 자원봉사 총 5개 부문에서 100명 이내의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한다.

선정 자격은 접수일(2019년 4월4일) 기준 1년 이상 양천구에 살고 있는 9세 이상 20세 이하 청소년으로(1999년 1월1일~2010년 12월31일 출생), 분야별 선정기준에 적합한 자이다.

추천을 원하는 후보자가 있는 경우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학교장 및 추천 대상 청소년 주소지의 동장, 또는 20인 이상 지역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추천하면 된다.

특히 자원봉사부문은 지역내 봉사활동관련 단체의 대표자도 추천 가능하다.

신청은 여성가족과(양천구 목동동로 81ㆍ해누리타운 5층)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4월19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구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며, 오는 5월23일에 시상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선덕 구 여성가족과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거나, 건전하고 바람직한 생활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을 부문별로 발굴, 시상하고자 한다”며 “양천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들을 많이 추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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