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곳곳서 봄꽃 축제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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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류1동 벚꽃음악회
6일 벚꽃·20일 봄꽃축제

▲ 구로구 벚꽃축제 자료사진(거리공원 벚꽃축제)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오는 5일 오류1동 텃골 문학공원에서는 벚꽃음악회가 개최된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음악회는 한울림색소폰앙상블, 숲오카리나 등의 연주와 동춘서커스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퀸’ 헝가리 라이브 영상도 상영된다.

오는 6일에는 구 대표 벚꽃명소인 거리공원에서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원로 7(애경빌딩)부터 41(현대파크빌)에 이르는 450m 구간(대림역 방향 4차로)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ㆍ판매하는 구로소셜마켓, 신선한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자매도시 직거래 장터, 중고물품을 교환ㆍ판매할 수 있는 알뜰나눔장터,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관현악(빅토리아 5중주), 아리랑 신명농악대의 풍물놀이, 아리랑 마칭밴드 퍼레이드,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마련된다.

오는 20일에는 수궁동 궁동생태공원과 고척2동(능골산 자락길ㆍ고척근린공원)에서도 봄꽃축제가 마련된다. 수궁동은 벚꽃축제, 고척2동은 능골철쭉제로 열린다.

구 관계자는 “축제 장소 외에도 안양천 제방길과 도림천의 왕벚나무도 5일 꽃망울을 터뜨려 2주정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듯 하다”며 “4월 한달 벚꽃, 철쭉 등 흩날리는 봄꽃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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