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인천 청라 공동주택지·산업용지등 총 11만2000평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2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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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800만원대의 총 4064가구 분의 아파트용지가 3월14일부터 공급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인천청라지구 공동주택지, 상업 및 주차장용지 총 11만2000평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토지는 공동주택지 8필지 8만5000평, 상업용지 48필지 2만3000평, 주차장용지 4필 4000평이며 공동주택지의 경우 4064가구분의 아파트 용지다.

공동주택지는 60㎡~85㎡이하 1필지 4000평과 85㎡초과 7필지 8만1000평으로 추첨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상업 및 주차장용지는 52필지 2만7000평으로 경쟁 입찰을 한다.

공동주택지 공급신청 1순위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행능력과 시공능력을 갖춘 주택건설사업자이다.
공동주택지의 경우 용적률(150~220%)을 감안한 평당 택지비는 329만~373만원으로 건설업체의 기본형 건축비 370만원, 금융비용, 지하층건축비 등 가산비용을 감안해 평당 800만원대 아파트 분양이 가능하다.
공급대상 공동주택지의 토지 사용시기는 2009년 3월이며 주민입주 가능 시기는 2011년 9월이다.

인천청라지구는 총 538만평, 3만1000가구 규모로 인구 9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2012년 조성 완료되면 국제 업무 및 상업, 관광 및 레저, 첨단산업, 화훼단지를 테마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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