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중대형평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귀하신 몸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수도권에서 40평형 이상 중대형 아파트 공급물량을 조사한 결과 인천, 경기에 비해 서울지역의 공급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어 향후 중대형평형 품귀현상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전반적인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재정비촉진지구에서 대형평형보다 소형평형 공급에 더욱 치중할 계획으로 향후 중대형공급물량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대형평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물 부족이 심화로 중소형평형에 비해 시세상승여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최근 6개월간 서울에 입주한 아파트의 분양가대비 상승률을 평형별로 살펴보면 △20평형대 29.61% △30평형대 28.29% △40평형대 58.79% △50평형대 49.8% 중대형평형이 중소형평형에 비해 2배 정도의 높은 시세상승률을 보여줬다.
서울지역에서 평형을 넓히고자 하는 청약자는 앞으로 중대형평형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청약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07년 서울 분양예정단지 중대형평형을 포함한 주요 분양단지를 소개한다.
대형평형 로열층 공급비율 높은 재개발사업 일반분양 예정단지
서울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에 따라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초과 물량이 전체가구수의 50%미만일 때 국민주택규모 초과되는 전체물량의 50%를 일반분양하기 때문에 30평형대에 비해 로열층 공급비율이 높은 곳이 많다.
동부건설은 서대문구 냉천동 충정로 냉천구역을 재개발해 총 6백81가구중 24~41평형 1백79가구를 3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평형별로는 △24평형 1백13가구 △41평형 66가구로 예정돼 있다.
서울지하철5호선 서대문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가능하다. 북아현뉴타운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돈의문 뉴타운이 개발 중으로 주거여건 개선에 있어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석관동 석관1구역을 재개발 해 총 5백80가구 중 24~41평형 1백36가구를 3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평형별 일반분양가구수는 △24평형 81가구 △41평형 55가구이다.
서울지하철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 재정비촉진지구인 장위뉴타운이 개발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이 가재울뉴타운 내에 위치한 서대문구 남가좌동 240번지 일대 총 4백71가구 중 26~43평형 1백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형별 일반분양가구수는 △26평형 85가구 △33평형 27가구 △43평형 39가구가 예정돼 있다.
뉴타운개발에 따른 주거여건 개선 및 인근 상암동 DMC센터 개발 등의 호재 등이 기대되는 곳이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고척2구역은 구로구 고척동 1-5번지 일대에 총 6백62가구 중 24~42평형 4백9가구를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대형평형인 42평형의 일반분양가구수는 53가구로 예정돼 있다.
고척2차푸르지오는 목동과 마주보고 있는 곳으로 차로 2~3분이면 목동 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걸어서 15분이면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조망권 및 호재 갖춘 대형평형 분양예정단지
두산중공업은 성동구 성수동1가 512번지 일대 총 6백가구 중 50~70평형 2백50가구를 5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분당선연장선(2010년 개통예정) 수혜 단지이며, 한강 및 서울숲 더블 조망권을 갖춘 곳이다. 또한 뚝섬용지개발 및 한강변일대가 4차 뉴타운으로 지정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있는 곳으로 대형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이다.
GS건설은 마포구 하중동 18-2번지 일대 총 4백가구 중 44~60평형 75가구를 8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한강조망권을 갖췄으며, 서울지하철6호선 광흥창역 역세권 단지로 입주시 지역 대표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단지이다.
대한주택공사는 마포구 상암동 27의 249번지에 공공분양 25~43평형 2백47가구를 5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상암월드컵단지가 들어선 상암지구와 인접해 있고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상암DMC 개발호재가 있으며, 지역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청약가치가 매우 높다.
그 밖에 2007년 하반기에 분양계획이 잡혀있는 은평뉴타운에서 많은 양의 대형평형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직 1지구 내에서는 평형별 공급가구수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2, 3지구에서는 40평형 이상 물량이 2천가구 이상 공급될 예정이다.
은평뉴타운은 리조트형 생태전원도시로 서울시내에서 보기 드문 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뉴타운내로 서울지하철3호선이 관통해 도심권으로의 접근성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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