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 휴먼시아 765가구 평당 800만원대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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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택지개발사업지구에 휴먼시아 공공분양아파트 765가구를 평당 800만원대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29평형(74㎡) 144가구, 33평형(84㎡) 621가구로 분양가격은 중간층 기준으로 29평형 2억3790만원, 33평형 2억7610만원이다. 평당가로 환산하면 29평형은 800만~806만원, 33평형이 818만~826만원으로 의왕청계지구의 평당 분양가(863만∼886만원)보다 더 저렴한 편이다. 입주는 200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용인구성지구는 택지개발사업지구로서 30만8000평(994,384㎡30만8000평)에 약 5000여 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며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경찰대, 아주대, 경희대 등이 위치하고 있다.

동백-죽전-분당간 도로를 비롯 영동고속도로 및 연수원-삼막골간도로가 택지지구의 동서남북으로 통과하고 분당선전철 연장선과 용인경전철 등이 신설되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주공은 2일 지구내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오는 7일 3자녀 특별공급, 기타특별,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대상자를 시작으로 8일과 9일 각각 청약저축 800만원 이상, 60회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또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인터넷(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 계약체결은 3월 20부터 3일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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