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미산동 분양열기 ‘후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0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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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 피오레아파트 잔여물량 오는 4일까지 청약 시흥시 미산동 산6번지에 중·대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분양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5일 1~3차 분양이 마감된 미산동 대주 피오레아파트 반여 물량 4차분 분양이 오는 2월4일까지 선착순으로 실시된다.

대주건설은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23~25일까지 1~3차 분양을 마감해 38평, 47평, 51평, 57평, 71평형 총 289가구를 분양에 들어갔으며 소규모 평은 일찍이 마감이 완료 되었다. 대주 피오레는 중대형으로 구성 21층 초고층의 타워형으로 외관 설계가 돋보인다는 평이고 앞면이 확뜨인 논과 연꽃단지 등이 보이며 전망으로는 시흥시에서 이곳을 따라올수 없다는 지적이다.

분양가로서는 평당 800만원대로 최근 인근에 분양된 능곡지구(910만원선)와 은행동(900~1000만원선)의 비슷한 평형에 비해 낮은 반면, 향후 개발의호지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투자전문가의 분석이 따르고 있다.
이번에 분양된 대주 피오레의 입주시기는 2009년 5월로 광역교통과 뉴타운을 품은 프리미엄이 돋보이며, 편리한 교통여건과 부천소사~안산 원시간 전철이 2012년 개통되면 인근에 신현역을 낀 역세권 아파트로서 가치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39번 국도에 위치해 있다는 단지로 제2~3 경인고속도로, 외곽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천, 안산 등 수도권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시화, 반월 인천남동공단 등 수도권 서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역할과 시청을 중심으로 균형 잇는 발전모델이 기대되고 있다.

대주 피오레 시행사 제일산업개발 이동준 사장은 “단지 앞에 6800여평의 신현 근린공원조성이 계획돼 2009년 입주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을 최대한 살려 설계된 단지내 테마파크와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로 줄이고 녹지 공간을 확보한 설계는 마치 서울 강남의 고급 주상복합을 연상케 함은 물론 21층 초고층의 타워형 구도로 개방감과 조망권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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