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준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당내 다양한 의견을 토론을 통해 최대한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준비위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의사결정은 만장일치를 지향하는 다수합의제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 위원장은 또 “핵심논의 과제인 전당대회의 의제와 방식에 대해선 1월20일까지 마무리돼야 하며 그때까지 안되면 비대위로 넘겨서 진행할 수밖에 없다”면서 “20일까지의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합의사항을 도출해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 시작시간에는 원 위원장을 비롯 양형일 우윤근 박기춘 오영식 최재성 이목희 김태년 최규성 의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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